신혼여행을 블루 여행사와 한번 동행을 하고 난 후!!  1년만에 다시한번 파트너가 되어 스페인을 다녀왔습니다^^

9박 11일의 일정으로 (이탈리아는 10박12일정)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것은 항공기 가격이였습니다.

컨설팅을 할때 프로모션이있었는데 그 프로모션의 기간과 가격을 잘 선택을 해주셔서 왕복 75만원에..^^

생각보다 많이 저렴하게 다녀온것같습니다.

마드리드-세고비아(당일)-세비아-론다-그라나다-바르셀로나 일정으로 다녀왔는데여

역시 블루여행사의 가장 큰장점은 이동거리가 많고 여러 교통수단을 이용해야할때 선예약처리와

순서대로 정리한 지도와 바우처 파일 처리 인것 같습니다.

정리되어있는 순서대로 그냥 가방에 넣어가서 맨앞장부터 하나씩 뜯어가면서 여행을 다니면 되는 이 편리함은

블루여행사와 함께하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타지에있을때 카카오플러스친구로 위급시 궁금증을 바로바로 메신저로 1:1응답처리해주는 것도

이번여행에서 한번?? 써먹었네여 ㅡㅡㅋㅋㅋㅋ

그럼 스페인 이야기를 해보자 하면 맛있는것도 많고 볼거리도 맣은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에스타라는 제도를 처음 겪어본 저로서는 좀 당황스러운 경우도 여러 있었습니다.
낮에 문을 닫는 가게가 상항이 많아서 이동하는 시간 구경하는 시간을 잘 조정하시 못하면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페인가시는 분들은 이 시에스타 시간 잘 고려하셔서 스케쥴 정리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마드리드는 현대의 번화가 같은 느낌이 많이 납니당~그래서인지 기대이하였다능^^;;;
근교인 톨레도와 세고비아가 훨씬 인상적이였던거같네요^^ 인터넷에나와있는 가는방법 그대로 가면
어렵지도않고 좋았습니다^^

세비야는 온 거리가 오렌지나무라서 깜놀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도로의 나무들이 은행나무인것같이 온도로의 가로수
들이 오렌지나무더라구요^^ 그라나다는 스페인 인것 같다가 중동인것같다가~ 개인적으로 그라나다 엄청좋았어요^^
론다는 다리만 보고싶으시다면 당일치기로도 충분할것 같아여 저희는 야경을 보여 술한잔을 기울이기위해 1박을
선택했습니다!! 새벽의 론다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는 듯한^^ 바르셀로나는 말할것도없죠^^ 유럽인이 살고싶은 나라 2위에 해당하는 곳이기두 하구여~ 단 가우디에 대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가시거나 1일 혹은 반나절 투어는 꼭 신청해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블루여행사에 조인 되어있는 헬로우 투어??인가 그곳 투어를 저는 이탈리아에서도 스페인에서도 1일투어씩은 신청을 했었는데 무엇보다 가이드분들의 설명의 깊이가 너무 대단해서 정말좋았거든요~

그럼 저는 이제 3번쨰 동행을 준비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