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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천번만번이라도 다시 가고 싶은 신혼여행 (크로아티아 & 그리스)
작성자
조**
작성일
2025-12-13
조회수
204

안녕하세요~


4월 결혼식을 올리고 크로아티아 & 그리스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평소 해외여행은 자유여행을 선호하지만, 결혼 준비와 함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의 여행을 준비하려고 하니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세미 패키지 여행을 알아봤고, 3군데 견적을 비교해보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후기도 좋았던 젊은 여행사 블루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지 어느덧 반년이 훌쩍 넘었지만 지금도 그 때 사진과 영상을 틈틈이 보면서 현생을 버텨내고 있습니다.^^


저희는 크로아티아 & 그리스 9박 12일 일정이었는데요.


간략하게 일정을 소개해드리면..


○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1박) - 스플리트(1박) - 두브로브니크 (2박)

※자그레브~두브로브니크는 렌트카로 이동했습니다!

○ 그리스 : 아테네 - 산토리니(2박) - 아테네 (2박) 

  

무려 비행기를 7번이나 타는 강행군이었지만


백번 천번 만번이라도 또 가고 싶은 신혼여행이었습니다!


사진 보여드리면서 후기 더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사진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압도적인 풍경!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나중에 트레킹을 좋아하시는 부모님 모시고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한 곳이에요.

(실제로 2028년에 양가 부모님들과 함께 다시 크로아티아에 방문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_<)

 


크로아티아는 렌트카 여행하기 참 좋은 나라인데요!


우선 인구가 적고(약 390만명), 한국과 비교해서 도로에 차가 정말 없습니다 ㅋㅋ..


그리고 해안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드라이브하기 정말 좋아요~


자그레브~플리트비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 렌트카로 여행하면서


멋진 풍경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비가 내리다가 날씨가 개면서 포착한 무지개인데요!


정말 선명한 무지개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로마 황제고 사랑했던 휴양 도시 스플리트~


크로아티아는 유럽에서 휴양지로 정말 유명한 곳인데요!


그 중에서도 스플리트는 정말 유명한 곳이랍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스플리트의 풍경~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딱 유럽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풍경 그 자체였어요 ㅎㅎ




다음은 대망의 두부르보니크 입니다.

낭만을 도시화하면 바로 이런게 아닐까 할 정도로

로맨틱시티 그 자체였던 두브로브니크!


렌트카 여행을 했기 때문에 편하게 전망대까지 차를 끌고 가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노을 질 무렵이라서 정말 더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렌트카도 블루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했고, 반납도 호텔에서 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아름다운 두브로브니크 풍경을 배경으로 신혼부부샷!


두브로브니크의 킥은 바로 이 호텔이었습니다!
Rixos Premium Dubrovnik

모든 객실에서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고

호텔 투숙객 전용 바다 수영장이 있는!!!


그리고 아침에는 피아노 라이브 연주가 흘러나오는

조식뷔페에서 오션뷰를 바라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그런 호텔입니다! 


낮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올드타운의 풍경을 바라보며


밤에는 호텔에서 낭만적인 오션뷰를 감상하며 두브로브니크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이제 그리스로 넘어갑니다!



Welcome to your dreams!

산토리니를 정말 잘 표현해주는 문구입니다.


저도 산토리니에 오는게 정말 꿈이었는데

신혼여행으로 오게 되서 너~~무 설레고 기뻤습니다 ㅎㅎ 

 

산토리니에서의 모든 풍경이 다 아름다웠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킥은 바로 이 숙소!

Andronis Luxury Suites


정말 들어가는 순간부터 감탄이 계속 나왔던 숙소~

남편과 함께 꼭 부자가 되자고 다짐했었던 ㅋㅋㅋ..... 


호텔이라기 보다는 단독 별장처럼

문도 있고, 자쿠지도 있고, 절벽에 지어진 동굴 컨셉의 호텔인데 

저희 신혼여행 숙소 중에서 가장 큰 비용을 차지했던 호텔인만큼

그냥 호텔에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웰컴 샴페인과 과일~ 매일 아침 이 풍경을 바라보면서 조식을 먹는데요~

내가 원하는 음식들을 체크하면 아침에 이 테라스로 배달이 와있답니다><




아름다운 산토리니의 노을~

정말 꿈의 섬이었던 만큼 매 순간 순간이 너무 감동적으로 좋았습니다.




산토리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 viewpoint!

저 파랑색 돔 지붕이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ㅎㅎ



마지막 신행지 아테네!


도시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인 이 곳은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는데요


역시나 아테네의 킥도 바로 숙소! 루프탑에 있는 바였습니다.


아크로폴리스를 바라보면서 마시는 위스키란....


술보다 풍경에 취하는 기분이랄까요 ㅎㅎㅎ


세계문화유산 답게 유네스코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고층 건물을 쉽게 지을 수 없고


도시 어디에서나 아크로폴리스를 볼 수 있는데요!


저희가 머물렀던 호텔 루프탑에 바에서 이 엄청난 뷰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남기고 본 다시금 신혼여행의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네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대만족이었던 신혼여행!


나중에 또 유럽 장기여행을 간다면 블루와 함께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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