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티토 정부의 고위 공무원들의 휴양지로 지어진 고급스러운 주택이었으나, 그 후 호텔로 개보수하여 두브로브닉의 최고 럭셔리 부티크 호텔로 자리잡았다. 절벽 가장자리에 붙어있는 테라스가 아드리아 해 위로 펼쳐져 있어 최고의 오션뷰를 자랑하며 구시가지 전경 또한 한눈에 보인다. 객실내부 인테리어는 심플하지만 고급스럽고 깔끔하다. 호텔의 레스토랑에서는 최고급의 음식을 선보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다양하다. 모든 공공장소에는 넓직한 테라스와 파라솔, 일광욕의자가 넉넉히 있어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며, 주요 관광지가 있는 구시가지로 이동 시 무료로 호텔의 고급스러운 전용보트를 이용하여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