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론물리학자 알버스 아인슈타인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이 스위스 베른에 있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아인슈타인 하우스(Einstein House)가 바로 그곳.
아인슈타인이 1903년부터 1905년까지, 2년동안 살았던 집이 시계탑에서 2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그가 미국으로 가기전에 베른특허국 직원으로 일했는데 그때 머물면서 특수상대성이론을 완성했던 곳이기도하다.

아인슈타인과 그의 아내 밀레바, 아들 한스가 함께 살던 모습을 당시의 가구, 그림,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
지난 20세기 동안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던 그를 만나고 싶다면 아인슈타인 하우스로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