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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요일


인천/이스탄불
이스탄불/취리히

취리히공항/베른
베른/인터라켄
인터라켄/그린델발트
터키항공 탑승 후 취리히 도착, 루체른으로 열차 이동
[00:40] 인천국제공항 출발 / [06:20] 이스탄불 도착 후 환승
[08:55] 이스탄불 출발 / [09:50] 취리히 공항 도착
> 취리히공항 도착 후 그린델발트로 열차 이동
추천 : [11:45] Zürich Flughafen 출발 / [12:58] Luzern 도착
추천 : [13:04] Luzern 출발 / [13:58] Interlaken Ost 도착
추천 : [14:05] Interlaken Ost 출발 / [14:39] Grindelwald 도착
■ 그린델발트_Grindelwald
융프라우 여행의 거점이자 피르스트, 멘리헨도 갈 수 있어 다양한 경험을 하기에 위치적인 장점이 있다. 또한 푸른 초원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스위스 전통가옥 샬레와 들꽃들이 가득해 알프스의 풍경을 즐기기에 좋고 마을을 지키는 아이거 북벽은 숨 막힐듯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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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요일







그린델발트
융프라우지역 자유여행
■ 융프라우_Jungfrau
자연이 선사한 최고의 경치를 즐기며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으로 올라간다. 알프스 3대 북벽 중 가장 악명 높은 아이거 북벽을 정면으로 지나가는 '아이거익스프레스'를 타면 열차로 55분이 소요 된 거리를 단 15분만에 이동 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 먹는 라면과 만년설 밟기는 놓치지 말아야하는 포인트!
■ 피르스트_First
액티비티의 천국 피르스트는 그린델발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30분이면 도착하는 곳이다. 4,000m 이상의 일곱 봉우리와 빙하, 바위의 장관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여름/가을에는 하이킹을, 겨울에는 눈썰매와 스키를 즐길 수 있다.
■ 멘리헨_Mänlichen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를 파노라마로 감상 할 수 있는 알프스의 작은 언덕. 멘리헨 케이블카역에서 정상까지 왕복 2km의 로얄워크 트레일은 짧지만 강렬하게 알프스의 전망을 감상 할 수 있는 코스이며, 융프라우지역 하이킹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33번 코스 또한 이곳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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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일요일


그린델발트/인터라켄
인터라켄/스피츠
스피츠/칸더슈텍
아델보덴으로 열차/버스 이동, 자유여행
추천 : [10:48] Grindelwald 출발 / [11:23] Interlaken Ost 도착
추천 : [11:30] Interlaken Ost 출발 / [11:51] Spiez 도착
추천 : [12:12] Spiez 출발 / [12:40] Kandersteg 도착
■ 칸더슈텍_Kandersteg
천여명의 주민밖에 살지 않는 평화로운 휴가지역으로 목조 샬레와 자연의 조화가 특히 인상적인 곳이다. 여름에는 자전거 천국으로, 겨울에는 스키 천국으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호수로 손꼽히는 외시넨제, 블라우제가 인접해 있으며 겜미패스까지 가는 하이킹도 체험 할 수 있다.
■ 블라우제_Blausee (버스 편도 10분 소요)
깊은 푸른빛이 가득한 블라우제호수는 요정이 나올듯한 신비로운 곳이다. 1급수에서만 사는 송어들의 양식장인 만큼 맑은 수질을 자랑하며 해가 비치면 호수에 반영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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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월요일



칸더슈텍
칸더슈텍 자유여행
■ 외시넨제_Oeschinensee
알프스에서 가장 큰 호수로 손꼽히는 외시넨제는 3,000m 높이의 봉우리를 자랑하는 블륌리스알프, 외쉬넨호른, 프륀덴호른 그리고 돌덴호른에서 흘러내리는 빙하가 녹은 물로 채워져있다. 곤돌라를 타면 호수 근처 정거장에서 내리가 되는데 초원과 소나무 숲을 통과해 30여분 정도 걸으면 호수에 다다를 수 있다. 아름다운 꽃들의 서식지이자 양과 소가 평화롭게 풀을 뜯는 풍경이 펼쳐지고 특히 날이 좋은에 호수에 반영되는 풍경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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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화요일


칸더슈텍/스피츠
스피츠/츠바이짐멘
츠바이짐멘/렝크
렝크지멘탈로 열차 이동, 자유여행
추천 : [10:15] Kandersteg 출발 / [10:44] Spiez 도착
추천 : [11:12] Spiez 출발 / [11:59] Zweisimmen 도착
추천 : [12:05] Zweisimmen 출발 / [12:23] Lenk im Simmental 도착
■ 렝크지멘탈_Lenk im Simmental
알프스 산악마을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온천이 샘솟아 현지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지역이다. 알프스 계곡 지멘탈의 가장 높은 해발고도 1,068m에 위치한 마을로 여러 산들에 둘러쌓여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아델보덴, 로이커바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한적하고 유황온천을 즐길 수 있어 조용하여 자연을 느끼고 쉼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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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수요일


렝크
렝크 자유여행
■ 렝커호프_Lenkerhof
베르너 오버란트에 자리한 호텔 중 가장 최근에 지어진 5성급 호텔. 350년 전통을 지닌 호텔 전용 유황천이 있는 웰니스호텔로 모던함과 트렌디함 그리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렝크지역 풍경을 한눈에 감상 할 수 있는 테라스 뷰 뿐만 아니라 야외에서 멋진 뷰를 바라보며 유황온천도 즐길 수 있어 힐링여행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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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목요일






렝크/츠바이짐멘
츠바이짐멘/몽트뢰
몽트뢰로 열차 이동(골든패스라인), 자유여행
■ 골든패스라인_GoldenPassLine
골든패스라인의 하이라이트인 츠바이짐멘-몽트뢰 구간은 스위스 전통가옥인 샬레와 자유롭게 뛰노는 소떼들을 바로 옆에 두고 열차가 달려갑니다. 다양한 컨셉의 열차들이 운행되고 있으며 취향에 맞게 열차를 탈 수 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레만호수는 마치 바다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추천 : [10:37] Lenk im Simmental 출발 / [10:55] Zweisimmen 도착
추천 : [11:02] Zweisimmen 출발 / [13:11] Brig 도착
■ 몽트뢰_Montreux
청정호수 '레만호수'에 위치한 마을 중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 여름이면 재즈페스티펄이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의 도시이기도 하다. 레만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시옹성, 찰리채플린의 도시 브베에 다녀오는 것도 가능하다. 바쁘게 움직이기 보다는 호수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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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금요일



몽트뢰/제네바공항

제네바/이스탄불
몽트뢰 자유여행, 제네바 공항으로 이동, 터키항공 탑승
> 몽트뢰 여행 후 출발 3시간 전까지 제네바 공항으로 이동
추천 : [14:17] Montreux 출발 / [15:41] Genève-Aéroport 도착
> 제네바 공항 도착 후 터키항공 체크인 수속
[18:10] 제네바공항 출발 / [23:25] 이스탄불 도착 후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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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토요일


이스탄불/인천
이스탄불 환승, 인천 도착
[01:55] 이스탄불 출발 / [17:40] 인천국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