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4/28
일요일


인천/이스탄불
이스탄불/취리히

취리히공항/생갈렌
터키항공 탑승 후 취리히 도착, 생갈렌으로 열차 이동
[00:40] 인천국제공항 출발 / [06:20] 이스탄불 도착 후 환승
[08:55] 이스탄불 출발 / [09:50] 취리히 공항 도착
> 취리히공항 도착 후 생갈렌행 열차 탑승 (50분 소요)
추천 : [11:23] Zürich Flughafen 출발 / [12:22] St. Gallen 도착
■ 생갈렌_St. Gallen
수백 년 전의 도시 풍경이 그대로 남아있는 도시 생갈렌. 그 중심에는 생갈렌 수도원 부속 도서관이 있다. 옛스러운 모습과 트렌디한 문화 공간이 함께 자리하고 있으며, 에벤알프의 관문인 아펜첼 등 인근 지역으로 여행을 하기에도 좋다.

2

04/29
월요일


생갈렌/쿠어
쿠어/생모리츠
생모리츠로 열차 이동, 자유여행
추천 : [09:25] St. Gallen 출발 / [10:48] Chur 도착
추천 : [10:58] Chur 출발 / [13:00] St. Moritz 도착
■ 생모리츠_St. Moritz
알프스의 진정한 숨은 보석. 화려한 산악 휴양지로 알려져 있으며 두 차례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만큼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스키슬로프가 있다.

3

04/30
화요일






생모리츠/티라노
티라노/루가노
베르니나익스프레스(열차/버스) 탑승, 루가노 자유여행
■ 베르니나익스프레스_Glacier Express
스위스 경치와 유네스코세계유산을 동시에 여행 할 수 있는 특급열차. 알프스를 남북으로 종단하는 파노라마 열차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찻길'로 선정 되었다. 알프스 산맥의 빙하부터 이탈리아의 야자수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09:17] St. Moritz 출발 / [11:32] Tirano 도착 (열차탑승)
[14:20] Tirano 출발 / [17:30] Lugano 도착 (버스탑승)
■ 루가노_Lugano
스위스 속 작은 이탈리아로 불리는 티치노 주의 대표도시 루가노. 이탈리아와 스위스의 감성을 모두 갖고 있으며 아름다운 호수와 산들이 만들어낸 전경은 도시가 지닌 로맨틱함을 한껏 고조시킨다. 연중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로 평화로운 루가노 호숫가와 공원에 핀 아름다운 꽃들을 원없이 볼 수 있다.

4

05/01
수요일






루가노
루가노 자유여행 및 근교여행
■ 몬세 산 살바토레_Monte San Salvatore
루가노를 대표하는 모테 브레의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는 산. 푸니쿨라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루가노의 지형과 랜드마크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남쪽 수평선 너머로 펼쳐지는 알프스의 모습은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 간드리아_Gandria (유람선 40분 소요)
몬테 블레 발치에 위치해 있는 작은 마을. 아기자기한 호수마을로 예술가들을 통해 아름다움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 모르코테_Morcote (버스 30분 소요)
'루가노 호수의 진주'라는 별명을 가진 곳으로 404개의 작은 계단을 오르면 아름다운 산타마리아 델 사소 성당에 이르게 된다.

5

05/02
목요일


루가노/루체른
루체른으로 열차 이동, 자유여행
추천 : [10:02] Lugano 출발 / [11:41] Luzern 도착
■ 루체른_Luzern
스위스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루체른은 백조가 떠다니는 호수와 쉽게 갈 수 있는 근교 산들이 다양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산들의 여왕 리기산, 만년설이 하얗게 덮인 액티비티의 천국 티틀리스, 용들이 살았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필라투스에서 알프스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

6

05/03
금요일






루체른/인터라켄
인터라켄/그린델발트
그린델발트로 열차 이동(골든패스라인), 자유여행
■ 골든패스라인_GoldenPassLine
스위스의 다양한 매력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골든패스라인. 커다란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알프스의 높은 산봉우리, 푸른초원 그리고 에메랄드빛 호수들이 어우러진 그림같은 풍경을 마음껏 감상 할 수 있다.
[16:06] Luzern 출발 / [17:55] Interlaken Ost 도착
[18:05] Interlaken Ost 출발 / [18:39] Grindelwald 도착
■ 그린델발트_Grindelwald
융프라우 여행의 거점이자 피르스트, 멘리헨도 갈 수 있어 다양한 경험을 하기에 위치적인 장점이 있다. 또한 푸른 초원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스위스 전통가옥 샬레와 들꽃들이 가득해 알프스의 풍경을 즐기기에 좋고 마을을 지키는 아이거 북벽은 숨 막힐듯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7

05/04
토요일







그린델발트
융프라우지역 자유여행
■ 융프라우_Jungfrau
자연이 선사한 최고의 경치를 즐기며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으로 올라간다. 알프스 3대 북벽 중 가장 악명 높은 아이거 북벽을 정면으로 지나가는 '아이거익스프레스'를 타면 열차로 55분이 소요 된 거리를 단 15분만에 이동 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 먹는 라면과 만년설 밟기는 놓치지 말아야하는 포인트!
■ 피르스트_First
액티비티의 천국 피르스트는 그린델발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30분이면 도착하는 곳이다. 4,000m 이상의 일곱 봉우리와 빙하, 바위의 장관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여름/가을에는 하이킹을, 겨울에는 눈썰매와 스키를 즐길 수 있다.
■ 멘리헨_Mänlichen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를 파노라마로 감상 할 수 있는 알프스의 작은 언덕. 멘리헨 케이블카역에서 정상까지 왕복 2km의 로얄워크 트레일은 짧지만 강렬하게 알프스의 전망을 감상 할 수 있는 코스이며, 융프라우지역 하이킹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33번 코스 또한 이곳에서 시작된다.

8

05/05
일요일






그린델발트/인터라켄
인터라켄/츠바이짐멘
츠바이짐멘/몽트뢰
몽트뢰로 열차 이동(골든패스라인), 자유여행
■ 골든패스라인_GoldenPassLine
골든패스라인의 하이라이트인 츠바이짐멘-몽트뢰 구간은 스위스 전통가옥인 샬레와 자유롭게 뛰노는 소떼들을 바로 옆에 두고 열차가 달려갑니다. 다양한 컨셉의 열차들이 운행되고 있으며 취향에 맞게 열차를 탈 수 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레만호수는 마치 바다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08:18] Grindelwald 출발 / [08:53] Interlaken Ost 도착
[09:08] Interlaken Ost 출발 / [10:20] Zweisimmen 도착
[11:02] Zweisimmen 출발 / [13:11] Montreux 도착
■ 몽트뢰_Montreux
청정호수 '레만호수'에 위치한 마을 중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 여름이면 재즈페스티펄이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의 도시이기도 하다. 레만 호수 위에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시옹성, 찰리채플린의 도시 브베에 다녀오는 것도 가능하다. 바쁘게 움직이기 보다는 호수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

9

05/06
월요일



몽트뢰/제네바공항

제네바/이스탄불
몽트뢰 자유여행, 제네바 공항으로 이동, 터키항공 탑승
> 몽트뢰 여행 후 출발 3시간 전까지 제네바 공항으로 이동
추천 : [14:17] Montreux 출발 / [15:41] Genève-Aéroport 도착
> 제네바 공항 도착 후 터키항공 체크인 수속
[18:10] 제네바공항 출발 / [23:25] 이스탄불 도착 후 환승

10

05/07
화요일


이스탄불/인천
이스탄불 환승, 인천 도착
[01:55] 이스탄불 출발 / [17:40] 인천국제공항 도착